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애니메이션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2014년 === 상반기 극장판, 후반기 TV판의 부흥으로 한애갤로서는 오랜만에 상당히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. 2014년 2월에는 TV판인 《[[변신 자동차 또봇]]》과 합작 《[[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]]》으로 글리젠이 활성화되었고 극장에서는 《[[우리별 일호와 얼룩소]]》가 개봉하여 갤러들의 관심과 관람 인증글들로 갤이 활성화되었고 《[[고스트 메신저]]》과 《[[쥬로링 동물탐정]]》의 극장판 개봉예정 소식이 들어오면서 여러가지 새롭게 이야기가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. 2014년 3월 26일 [[EBS]] 다큐 프라임 3부 '한국, 애니메이션을 말하다'편이 사전에 갤에서 주목 받으면서 《[[마당을 나온 암탉]]》의 오성윤 감독, 《마리 이야기》와 《[[천년여우 여우비]]》의 [[이성강]] 감독, 《[[로보카 폴리]]》의 제작사 [[로이비쥬얼]] 이동우 대표, 《[[라바(애니메이션)|라바]]》의 제작사 김광용 투바앤 대표, 《[[돼지의 왕]]》의 [[연상호]] 감독, 《[[소중한 날의 꿈]]》의 안재훈 감독, 《무림일검의 사생활》, 《[[우리별 일호와 얼룩소]]》의 장형윤 감독 등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토론을 해보거나 기존 다큐에서의 과거지향적이고 경제적인 성과 중심이 아닌 애니메이션의 역사 및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현실적인 사정과 애니메이션 시장에 대해 매우 간략하고 마땅한 대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실감있고 이해하기 쉽게 사실적으로 잘 담아내자 갤러들이 내용과 캐스팅에 놀라워하며 과연 ~~공지용~~교육방송이라고 호평하면서 ~~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korea_ani&no=27191&page=11|이런 자학적 성찰글까지 나오는 등]]~~개념 다큐맨터리로 삼았다. 4월에는 [[세미(EBS MATH)|세미]]가 화제가 되면서 게시판 화력이 붙기도 했다. 다만 일본 서브컬쳐 취향적 성향에서 오는 화제성이 강해서 마냥 호의적이만은 않은 상황이다.~~진짜 관심있으면 [[루리웹]]에 가자. 아예 세미 게시판이 있다.~~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결국 그 화제성이 일을 불렀는데]], [[EBS]]가 세미에 대한 [[2차 창작]]의 수위에 자제를 당부하는 공지를 올렸고, 한애갤에 들어온 [[어그로]]들이 공지를 까면서 [[키배]]가 붙었다.. 현재 키배가 벌어진 글은 지워진 상황이다. 그 뒤로도 세미 글은 조금씩 올라왔었다. 그리고 그당시 주목받은 ~~[[우주 흑기사]]에 이은~~《[[김치 전사]]》로 어그로 글이 양산되기도 하였다. 5월에는 《[[고스트 메신저]]》의 극장판이 개봉하여 팬아트 양산이나 갤에 극장 관람 인증 글들이 올라오는 등, 큰 화제를 일으켰고 한동안 《고메》를 주제로 갤리젠이 되다가 5월 말 혜성같이 등장한 TV판 《[[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]]》가 단순 홍보 애니메이션일 것처럼 보였던 방영 전과 달리, 방영후 양질의 작화와 캐릭터성에 갤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 수많은 짤방과 그림같은 팬아트를 양산해내며 열혈적인 관심을 나타내었고 올드 갤러들의 복귀 및 새로운 갤러 유입과 함께 활발해진 글리젠 화력으로 관련글로 도배하는 등 《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》가 방영하는 [[토요일]]을 차요일로서 버닝하는 것을 포함하여 정말 간만에 보기 힘든 상승세를 이어갔다. 6~8월에도 《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》가 갤 내에서 짤방 및 팬아트를 양산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고 8월 중에는 《[[변신 자동차 또봇]]》으로 유명한 레트로봇의 TV판 《[[바이클론즈]]》가 방송되면서 인기를 끌며 관심이 모아졌다. 그러나 중심이 되던 《아차차》의 떡밥전개가 사라진 여파인지 글리젠 비율도 급락하면서 평일에도 활발하던 때와 달리 9월경에는 생방송이 떠도 신규글이 한페이지 넘어갈까 말까하고 글 리젠이 도로 처참한 수준이 되었다. --한애갤을 살립시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